오늘도 기다리기를 기다립니다.
나의 기다림을 기다립니다.
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,
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는
사실 저는 기억도 나지않고...
잘 알지도 못합니다.
죽어가는 것들에게
사랑을 해야겠어요.
그래서 저도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.
당신과 함께라면 나도 사랑을 받을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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